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 [[엘넥한]]이라는 동맹에 소속된 만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소울메이트 드립을 치며, [[나름]]대로 친근하게 지내고 있었다. 넥센에 충청도 출신들도 많아서 서로 새벽까지 왕래하고 응원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갤중에 하나다. 한화의 레전드 [[송진우(야구)|송진우]] 둘째 아들 송우현이 넥센에 입단하면서 ~~칰무원~~ 송진우도 같이 데려가라며 칰갤에서 여론을 펼치고 있지만 혀갤에서는 개념글에 공지로 올릴 정도로 반대를 하고 있었다. 2015년 시즌 초 부터 넥센 히어로즈 타자들이 벌크업을 하자 단기간에는 저렇게 될 수가 없다면서 약물 드립을 엄청나게 쳐서 사이가 엄청 나빠졌다. 그러나 약물 복용자는 정작 [[최진행|한화에서 나와버리면서]] (...) 약물드립이 사라졌다. 하지만 혀갤러들은 여전히 칰갤러들을 곱게 보아주지 않는다. 게다가 9월 26일에는 한 넥센 팬으로 추정되는 관중이 최진행에게 주사기(...)를 던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사이가 더더욱 나빠질 조짐이 보인다. 거기다 넥센으로 이적 후에 회복한 [[양훈]]건과 맞물려 더 악화되고있다. 시즌이 끝나고 선수들의 FA 계약이 마무리된 후, 모 선수가 원소속팀에게 상조회비 환급을 요구했다는 기사가 뜨고 범인이 [[정우람]]으로 지목되자 이에 칰갤러들이 반발하고 [[유한준]]이 틀림없다며 근거없는 추측을 난무하면서 사이가 더 금이 갔다. 안 그래도 억울하게 약물드립에 엮여 있던 선수를 KT로 갔는데도 또 애먼 흠집내기로 괴롭힌다며 갤러리 간 분쟁이 벌어지다 범인이 정우람으로 확정났고, 이에 넥센 갤러리에서는 한바탕 비웃음을 날려주었다. 2016년 스프링 캠프의 [[조상우]] 부상을 빌미로 칰갤러들이 넥센 트레이닝 코치 [[이지풍]]을 [[내로남불]]로 비난하면서 사이가 더 틀어지는 중이다.[* 사실 [[한현희]], [[조상우]]의 부상을 계기로 일부 넥갤러들한테서 말은 그럴싸하게 했지만, [[염경엽]]이 두 어린 투수를 미친듯이 굴릴때 뭐했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결국 투수운영은 감독의 책임이라, 트레이닝코치한테 책임을 묻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대세이긴 하지만. 어찌하던 이 사건 이후로 이지풍 코치는 언론 인터뷰와 공개 강연 등 대외활동을 상당히 자제하고 있다. 이후 상체 근육을 키워 상체 힘을 이용한 투구를 하던 투수들이 몇년 잘하고 부상을 당하는 일이 생기자 타자는 몰라도 아직 성장 중인 20대 초반 투수들을 벌크업시키면서 육성하는게 옳은지에 대한 논란이 생겼다.] 하지만 2017년 김성근이 사라지고 두 갤간 모종의 사건으로 일명 '''리코더 동맹'''이 맺어 지면서 사이가 좋아졌다. 2018년 한화에서 잠깐 불타올랐던 로저스가 넥센과 계약하면서 접점이 생겼다. [[노리타(김성근)|노 리타이어를 외쳐대는 일부 야구팬들]]은 '인성도 별로고 팀 케미를 망치는 태업충'으로 몰아가지만 한화팬들은 대체로 '또라이이긴 하지만 휴식일을 주면 10승은 할 거다'는 생각이 있는지라 4일 로테만 남발하지 말라며 사용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지금 한화 팬들은 하도 시즌전망이 어두워서 그냥 가만히 있는다~~ ~~노 리타이어들이랑 싸우기도 바쁘고~~ 2월 후반 장정석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서 넘어와 쏠쏠하게 활약하던 김태완에게 외야 수비 연습을 시키고 있음이 밝혀지자 일부 칰팬들은 '우리가 준 사용설명서 어디 갔냐'며 걱정하고 있다. 김태완이 코너 외야수비를 한 적은 있지만 몸이 워낙 뻣뻣해 좋은 수비를 한 적은 없는지라... 그리고 3월 시범경기에서 조상우에 사사구를 맞은 이성열이 부상으로 4주간 결장하게 되자 또 퐈이어(...)가 났다. 정규시즌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자 별탈이 없나 싶었으나 로저스가 홈에서 태그아웃된 선수의 헬맷을 글러브로 툭툭 치는 등 장난스런 태도를 경기 도중 보이자[* 참고로 [[후니후니|해당 선수]]는 17년 4월 한화로 왔다. 즉, 같이 뛴 시즌이 없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 선구안 ㄷㄷ~~] 다시 폭☆8. (...) 6월 시점에서 넥갤와 칰갤 간의 사이는 그저 그런 상황. 6월 한 달동안 넥센에 터진 수 많은 사건들 때문에 넥갤러들은 이미 기운이 빠져 버렸고(...) 칰갤은 넥센 상대로 우세하다는 만족감 + 최근 들어 사이가 급격히 나빠진 lg, sk 갤러리 때문에 넥갤을 신경 쓸 겨를이 없어졌다. 먹튀라고 온갖 욕을 먹던 로저스의 부상 소식을 듣고 안됐다는 반응이 올라올 정도. 아무리 칰갤러들이라도 사람답게 던져줬고, 부상 전까지 타팀에서나마 에이스 역할을 해주던 선수를 다쳤다고 비웃기는 힘들었을 것이니... 19 시즌에는 서로 경쟁 팀도 아니고 딱히 부딪힐 일없이 지나다가 키움이 준플레이오프부터 선전하자 칰갤에서 한화가 8승 8패로 키움을 키워줬다며(...) 간간히 축하해주러 오고 있다. 게다가 칰갤은 응원 방해 논란이 있던 SK에 반감이 있고 키움은 현 SK 감독과 애증의 사이인지라 서로 실시간으로 '우리도 너희만큼 강팀'(...)이라며 칭찬하기도 한다. 20 시즌 들어 음주운전 후 복귀를 시도하는 강정호 때문에 큠갤에 어그로가 끌리자 대승적 차원에서 한화로 현금 트레이드해주겠다는 글이 종종 양갤에 올라온다. 칰갤에선 프로 팀으로 보내줘야지 사회인 야구 팀(...)에 보내면 어떡하냐며 거부하는 중. ~~하지만 강정호가 KBO 복귀 의사를 철회하면서 없던 일이 됐다~~ 21 시즌에는 [[송우현]]이 종종 경기에서 맹활약한 순간의 짤을 큠갤러들이 가지고 오면 칰갤러들이 개념글로 보내주고 있어서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송우현도 음주운전으로 방출행~~ 23시즌 키움이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무색하게 안우진과 이정후의 부상, 팀의 전체적 부진으로 역대급 하락세를 기록하자 최하위권에서 10위를 두고 다투는 선의(...)의 라이벌이 되었다. 어떻게든 탈꼴찌를 해야만 하는 한화와 차라리 꼴찌라도 하자는 키움의 팀 사정에 맞물려 갈등은 사라진 상태. 한화팬에 하주석이 롤모델이라는 김휘집이 겆갤의 갤주로 군림하여 김휘집이 활약하거나 하면 잠깐 소소하게 컬트적인 개그성 교류가 생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